의견들이 있을 수 있지만
보수적으로 말해 그래도 '큰 결정'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
자신에게 예배가 중요하다면
주일에 일해야 되는 직장을 선택(선택할 수 있는 경우)하면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죽을 힘을 쓰는 것보다는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직장에 가는 것이 낫다.
자신이 가정적인 사람이라면
자주 여행해야 하는 직업을 선택하고(선택할 수 있는 경우)
가정적이기 위해 무지 애쓰는 것 보다는
규칙적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 같다.
아직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