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1.04.02 22:36

110402

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후와 경기도 광주의 오대오 칼국수.

범보의자에 앉은 지후.

마이 컸다.

(태어나서 두번째 감기중= 기도해주세요.)

DSC07804.JPG

 

맛있는 칼국수를 소개해 주어 신난 아빠.

지후아빠. 당신을 믿습니다.^^

DSC07807.JPG

?
  • ?
    toguz 2011.04.04 11:08

    와! 맛있겠다. 가족나들이 넘 부럽네요~ㅎㅎ

    광주 어디에 있나요? 다음에 만나면 소개해 주세요~

  • ?
    won:) 2011.04.07 08:14

    요한성당에서 바로 광주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듯.

    엄청 크고 잘되더라~~ 가족나들이 곧 너도 하는거 아닌겨. 추카추가.

  • ?
    진규 2011.04.05 14:56

    범보의자는 백일부터 쓸수 있나?

    난 벌써부터 앉혀놨어 ㅋㅋ 목을 받쳐줘야하지만 ㅎ

    새로운걸 주면 잠시나마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 몇개월씩 앞서서 살짝살짝 맛보기 하는 중

    이러다 아이템 바닥나면 큰일 ㅋㅋ

  • ?
    won:) 2011.04.07 08:18

    ㅋㅋ 새로운거에 집중하게 해서 조금이라도 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마구 공감된다.ㅋㅋ

    마트가서 보니까 범보의자 박스에는 생각보다 빨리부터 앉혀도 된다고 써있었던 거 같은데 백일부터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아이템 정말 중요한 듯.ㅋㅋ 인간은 도구의 동물이라는 사회교과서가 정말 진리라는 생각.

     

  • ?
    링링 2011.04.06 22:57

    언니 이밤에 칼국수 급땡김현상-_-; (지후 감기는 나아졌나요-)

    범보의자는 어때요?  우리 이안이 한벅지 하셔서 사도 곧 못쓰게 될까봐 고민중~~

  • ?
    won:) 2011.04.07 08:20

    응 저 바지락 칼국수 정말 많이 나오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이 다 먹은거 있지-.-바지락도 정말 많고.

    담에 너 친정오면 이나네랑 회동해서 함 가자.ㅋㅋ

    범보의자 난 거의 식당용으로만 써. ㅋㅋ 지후는 오히려 꽉끼는 느낌이 없어서 오래는 못두겠더라고.

    근데 아가가 통통해도 은근히 저게 잘 들어가고 편안한가봐.

    난 언니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당. 희원이 덕분이라고 해야겠징?ㅋㅋ

    보행기, 밤보의자, 쏘서 다 희원이 한테 얻었어. 가운데 낀 아이 지후는 너무 행복한거지.ㅋㅋ

    니 동생도 너의 덕을 많이 보게 될 것이얌~~사놓으면 이래저래 쓰게 될듯.

  • ?
    ami 2011.04.15 09:23

    우와 정말 대박!

    어제 서래마을에서 먹은 해물칼국수가 우습군요.

    먹고싶다 진짜!!!! 지후는 점점 아빠를 더 닮는 듯^^ 해요.

    그러고 보니 경기도 광주군요 전남 광주가 아니라

    그럼 우리 시댁 앞에 써있던 그 바지락 칼국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사월 10 won:) 2011.02.19 1435
146 요즘 6 won:) 2011.03.08 1421
145 책장 4 won:) 2011.03.11 1654
144 생각 8 won:) 2011.03.11 1579
143 모유 2 won:) 2011.03.16 1493
142 최근우리의근황 6 won:) 2011.03.18 805
141 100319 5 won:) 2011.03.19 1300
140 같은시각. 6 won:) 2011.04.02 701
» 110402 7 won:) 2011.04.02 870
138 여러 2 won:) 2011.04.02 1303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