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와 경기도 광주의 오대오 칼국수. 범보의자에 앉은 지후. 마이 컸다. (태어나서 두번째 감기중= 기도해주세요.) 맛있는 칼국수를 소개해 주어 신난 아빠. 지후아빠.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