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와 나.
노트북 캠의 재발견.(이 아니라 발견. 2년 다되가는 엄마 노트북에 캠이 있는걸 처음 알았다.ㅡ.ㅡ)
노트북에서 캠장치 발견.처음 써본 노트북 캠.
어라??
잘 놀고 있던 지후영입.
어디를 봐야하는건지.
완벽적응. 엄마만 엄청 신경쓴 셀카 각도. 지후야 좀 웃어바.
맘에 드는!
오늘은 여기까지!
휘리릭.(캠다운 사진!)
(지후는 엄마보다 좀 나은 어답터가 되길)
지후와 나.
노트북 캠의 재발견.(이 아니라 발견. 2년 다되가는 엄마 노트북에 캠이 있는걸 처음 알았다.ㅡ.ㅡ)
노트북에서 캠장치 발견.처음 써본 노트북 캠.
어라??
잘 놀고 있던 지후영입.
어디를 봐야하는건지.
완벽적응. 엄마만 엄청 신경쓴 셀카 각도. 지후야 좀 웃어바.
맘에 드는!
오늘은 여기까지!
휘리릭.(캠다운 사진!)
(지후는 엄마보다 좀 나은 어답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