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둘째딸을 낳아서 언니의 첫째딸 희원이와 함께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희원이를 봐주시는 엄마를 도와드릴겸.
정말 딸이 왜 필요한지 알거 같당!!
넘 사랑스러운 희원.
넘 일찍 동생을 봤는데 늘 희원이, 희진이 둘다 건강하고 하나님 은혜 안에 잘 자라길 축복한다.
우리 지후와 희원, 찬조출연 지후아빠.
지후도 정말 많이 컸다. 잠투정만 없어지면 좋으련만!!ㅜ.ㅜ
아빠와 지후. 지후 아빠 정신차려. 인자해보이지만..(밤에 지후 때매 잠을 깨면 성질을 부리며 난리를 친다.)
완전 붕어빵.
이모부 얼굴을 영 흔들렸지만 희원이 표정이 넘 이뻐서.
내사랑 장희원, 첫조카란.
우와 아기들은 정말 빨리 자라네요~~~~희원이도 어느새 소녀가 된거같고
지후는 호기심 가득한 개구쟁이같아요ㅎㅎ백일 지나서 갸름해진건가요? 고녀석 아주 핸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