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우리지후

by won:) posted Jan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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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컸다.

 

잠들기 직전 지후모습. 완전 악동이 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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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할머니 오셨을 때 즐거워하는 지후.  할머니를 넘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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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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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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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자세를 좋아한다. 아빠랑 엄마는 니떄매 허리가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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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에 요로케 앉아있는 시간은 5분을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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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을 준비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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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공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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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의 주먹진 손. 살이 포동포동. 하나도 안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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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해질때마다 마실가는 집에서 5분만 가면 있는 디초콜릿라떼. 나의 구세주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시점에 개점해주셨다. 세식구가 가서 하나시켜서 실컷놀다온다.

이안이도 좀만 칩거생활을 참으면 이런시절 곧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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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