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컸다.
잠들기 직전 지후모습. 완전 악동이 다됐다.
부산할머니 오셨을 때 즐거워하는 지후. 할머니를 넘 좋아한다~
아빠와 지후.
개구쟁이~~
주로 이자세를 좋아한다. 아빠랑 엄마는 니떄매 허리가 아프단다.
바운서에 요로케 앉아있는 시간은 5분을 넘지 못한다~
뒤집을 준비가 되었나?
지후 공부하니.
지후의 주먹진 손. 살이 포동포동. 하나도 안무섭다.
우울증이 심해질때마다 마실가는 집에서 5분만 가면 있는 디초콜릿라떼. 나의 구세주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시점에 개점해주셨다. 세식구가 가서 하나시켜서 실컷놀다온다.
이안이도 좀만 칩거생활을 참으면 이런시절 곧온다.^^
사랑해 이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