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도 안됐을때 이렇게 병아리 같던 아이가
많이도 컸다.
개구쟁이처럼 웃는다.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지후야~~ 니 비위?를 잘 못맞추는 엄마지만 엄마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사랑해.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을때 이렇게 병아리 같던 아이가
많이도 컸다.
개구쟁이처럼 웃는다.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지후야~~ 니 비위?를 잘 못맞추는 엄마지만 엄마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사랑해.
ㅋㅋ 근데 완전 버릇을 잘못들여서 손타가지고는 내손목이랑 허리가 맛이간다. 지후선배님 늘 잠드실때까지 안고있어야함.ㅜ.ㅜ
동영상 올릴께~ 희안한 웃음소리를 들어봐^^ 태교에 좋을거야.ㅋㅋ
ㅎㅎㅎ 지후선배 뵙고싶사와요! 눈이 완젼 제 이상형입니닷 *^^*
ㅋㅋ 지후선배 잠투정이 심해서 어떠케 여심을 흔들까 싶다.
지후 눈 이뻐??^^ 크진 않은데~~근데 저눈 크면 우리 신랑 눈 될거 같아.
완전 모든게 판박이야. 그래도 이상형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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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쑥쑥 크네요 정말! 개구진웃음소리 듣고싶당 ㅎㅎ 표정만으로도 벌써 개구쟁이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