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지후
지후가 넘 좋아하는 친할머니, 가시자마자 엄청 울었다.
아빠를 좋아하는 지후
엄마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똘망이 지후
외할머니랑 노는 지후, 외할머니도 엄청 좋아한다. 주로 할머니를 좋아한다.ㅋ
피부 물오른 지후
하지만 모니모니해도 젤예쁜 지후모습은...
솜털지후
지후가 넘 좋아하는 친할머니, 가시자마자 엄청 울었다.
아빠를 좋아하는 지후
엄마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똘망이 지후
외할머니랑 노는 지후, 외할머니도 엄청 좋아한다. 주로 할머니를 좋아한다.ㅋ
피부 물오른 지후
하지만 모니모니해도 젤예쁜 지후모습은...
엄마를 좋아하긴 하는데 엄마가 좀 아이기호를 잘 못맞추는거 같앙.ㅋㅋ
만져보러 놀러와~~ ^^
억
언니~~~~~~~~
아가 넘 이뽀요........ 어쩌문 조앙 ㅠㅡㅠ
지후 이름두 이쁘다 꺄오 + _+ 축하드려요
축하가 넘 늦었네요 ㅠㅠ 앙~~~~
은집아~~ 넘 고마워~~ 네가 우리 청첩장해줬었는데 이러케 아이가 태어나고
시간이 참 빠르다~~ <지후>라는 이름 좀 트렌디한게 아닌가 고민했는데 부르다 보니까 정드는듯.^^
전혀 늦지 않았옹~~ 내가 판교교회로 옮겨서 잘 안마주쳐지네 아쉽당.
외할머니 다리에 마주보고 앉아있는 사진 진짜 귀엽다!
근데 정말 딱 남편님's 주니어 같삼 ㅎㅎ
ㅋㅋ 나도 그사진 넘 맘에 들어~~
너무 닮아서 친정엄마가 엉결에 지후달래다가 승훈아 그랬다는.ㅋ
아이고 못본 사이 우리 지후가 많이 컸구나!
첫번째 솜털 사진 너무 사랑스럽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엄마에게 아기 잠잘 때가 젤 이쁜 건 진리인 듯. ㅋㅋ
클수록 정말 아빠랑 많이 닮아가네. 둘째는 혜리 닮은 예쁜 딸 낳아라~ :)
언니~~ 윤이 넘 보고싶어욤^^ 넘 잘생겼음~~
잠도 못자고 한참 힘들때인데 언니 힘내요~ 50일지나니까 조금 낫고
100일만 기다리고 있는중~~ 마지막 문장의 축복~ plz~~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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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물오르겠군요 지후!!! 크크 얼마나 귀여울까.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근데 왜 언니는 젤마지막에 좋아하는거에요..원래 엄마가 일뜽이자나 ㅜ 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