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중이염에 걸렸다.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만성중이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참고로 나는 빛의 속도로 육아에 지쳐가고 있다.
아가는 귀여우나 몸이 너무 피곤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가 중이염에 걸렸다.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만성중이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참고로 나는 빛의 속도로 육아에 지쳐가고 있다.
아가는 귀여우나 몸이 너무 피곤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ㅎㅎ 그런 일이 있었군;;
선물로 2권이 되어서 물어봤지 ^^a
그 책이 문제야 ㅋㅋ 너무 엄격해 그책.
그책에서 37.2도면 응급실에 가라고 해서 주일 저녁에 37.2도이길래 응급실 갔다가
접수도 못하고 쿠사리 먹고 집에 왔다. 38도이상이라야 열이래.
(게다가 거기서 재니까 36.8이었음.ㅋ)
아,, 지후 건강하도록 기도할께요.
주님의 임재를 더욱 경험하게 되는 하루하루일거라 생각됩니다.
지후랑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엄마님 화이팅!!.
앙 고마워~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넘 괴롭다. ㅋㅋ완전 엄마 껌딱지.
엄마되는게 쉽지 않네. 꼭 기도해줘~
지후랑 둘이 하루종일 좁은 집에 붙어있는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게 쉽지 않네~
오 윤재 나한테 넘겨~~
애 키우면서는 애 아픈게 젤 힘들다더라.
건강이 정말 최고이긴 한테
또 어릴때 아픈애들이 커서 건강하다고 하니깐 좋은 맘으로 지켜보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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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지후랑 엄마 둘 다 고생이구나 @_@
너 혹시 "삐뽀삐뽀 119소아과" 책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