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중이라
(집에서 하고 있어 사실 전혀 누워있지 않고 이일저일 다 참견하고 있지만)
축하에 넘 감사해
소망이 사진 올립니다.
자궁문?이 넘 천천히 열려 14시간 생고생한 후
만난 우리아들입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아이 보니까 다 잊게 되더라구요.
건강한 아이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 넘 감사하고
쥔장백님~ 메인화면 축 하 특별히 감사해요~
태어난 순간 신랑하고 판박이인 아들을 보고 내배에서 나온아이 맞나 놀랐지만
굳이 조금 나은점을 꼽으라면 좀더 솟은 콧날??^^
그거빼고는 완전 똑같습니다~~ㅎ
도도한 버전.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공손한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