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돌잔치. 용수산에서. 가족잔치였는데 자리가 모자라 우리둘만 별도 테이블에 앉았다.ㅋ 그김에 마치 한정식 집에서 둘이 외식을 하는 럭셔리한 부부모습을 연출. 희원아 넘넘 사랑한대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