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게
너무 어렵다.
인정하면 너무 서러워진다.
쓸데없는 자존심만 세지고 있다.
뻔뻔한 아줌마 되는건 시간문제일 듯.
노력이 필요하다.
#2. 어린이날에 붙여 3일을 쉬고 오니
아이들이 심지어 귀엽다.
이마음 제발 1학기 끝까지 갈수 있기를.
이일을 감사하는 마음 계속되기를.
#1.나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게
너무 어렵다.
인정하면 너무 서러워진다.
쓸데없는 자존심만 세지고 있다.
뻔뻔한 아줌마 되는건 시간문제일 듯.
노력이 필요하다.
#2. 어린이날에 붙여 3일을 쉬고 오니
아이들이 심지어 귀엽다.
이마음 제발 1학기 끝까지 갈수 있기를.
이일을 감사하는 마음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