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기를 가졌어요.
아기는 6주쯤 되었고
10월 8일쯤 예정일이래요.
심장소리도 들었어요.(의심많은 나는 내심장소리아니야? 했지만)
뱃속에서 건강하고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유하고 지혜롭고 명철하고 아름답고 무엇보다 건강한 아이 태어나도록도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된다니.
소식!
아기를 가졌어요.
아기는 6주쯤 되었고
10월 8일쯤 예정일이래요.
심장소리도 들었어요.(의심많은 나는 내심장소리아니야? 했지만)
뱃속에서 건강하고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유하고 지혜롭고 명철하고 아름답고 무엇보다 건강한 아이 태어나도록도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된다니.
수정아~~ 넘 고마워~ 태명은 우선은 대길이야.ㅋ(추노에 빠져있어서.)
근데 소망이로 바뀔수도 있엉.
우와~! 언니!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언니의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유하고 지혜롭고 명철하고 아름답고
무엇보다 건강한 아이 태어나도록' 꼭 기도할게요
미니야~~ 넘넘 고마워~~ ㅎㅎ 기도제목 완전 길다 그지?ㅋ
그렇게 기도해줭~~ 좋은소식 있으면 꼭 알려주공~~
와우!
넌 니가 온유랑 어울린다고 생각하냐.ㅋ
너도 고맙다 심지어.
오 심장소리!
ㅋㅋ 너도 곧 듣기를.!
언니 축하축하~~~!!
심장소리 진짜 신기할거같아요ㅋ
딱 좋은 가을에 태어날 언니의 주니어-완전 기대! :D
맛있는거 마니먹고 건강하셔요 :)
예림아~ 넘고마워~~ 너도 곧 심장소리 듣는거 아니니??ㅎㅎ
우리 주니어 기대된다니 넘 고마워~
너두 기쁘고 즐겁게 지내고 건강해~~ (여행도 많이 다니고 -.ㅜ)
ㅎㅎ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ㅋㅋ 태어나면 많이 귀여워해줘라~~ 동구 늘 고마워~~~
언니~~~~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진짜료!!!!!
너가 아기 좋아할지 알았엉~~ 그때 집에서 만나 얘기 많이 헀을 때
이나가 정말 좋은 엄마되겠구나 생각했거든~~
축하 넘고마워~ 기도많이 해줘~~
어머어머어머!!!
넘넘 축하해~~~
진짜 잘됐다.
아가와 엄마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게!!
언니언니~~그때 그 토요일날 봤어야 하는건뎅!
우리 보기 왜케 힘드니~~ 제일 보고싶은 언니~~ㅜ.ㅜ
삼월초에는 언니도 과제 많이 없겠징? 삼월 초쯤 어때욤?
요즘은 초기라서 그런지 메슥거려서 밖에 잘 안나가는데
삼월엔 개학이라 매일 서울갈거 같아요.
언니 만나면 입맛 확 돌거같아~~ 언니~ 가미 쫄면 사주~~
혜리야- 정말정말 축하해!! :)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혜와 생각보다 훨씬 더 높으시구나.
가장 완전한 타이밍에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혜리와 아가 모두 기쁘고 행복한 하루하루 이기를. 건강하기를 기도할께.
축복한다!!
언니~~ 늘 축복해줘서 넘 고마워요
정말 그런거겠징? 사실 정교사 되기를 더 바랬는데
아기를 주신거 보면 아기가 더 온전한 응답이라고 믿고 싶음.ㅋㅋ
정말 아기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순풍 나을수 있도록,
입덧 없기를 기도해주세욤~~ 은근 계속 미슥거려욤ㅜ.ㅜ
혜리야~ 정말 추가해!!
건강하게 태교 잘 해~ ^^
언니~~ 넘 오랜만이에요~~ 한국와서도 왜케 얼굴보기 힘든거에욤~~
태교 전혀 안하고 있음.ㅋㅋ
언니! 진짜 축하해요>_<
구슬아~~ 교회에서 몇번 봤는데 이제는 못오는겨??ㅎㅎ
보고싶다~~ 이쁜 구슬~
널 내나이 21살에 만났는데 10년이 흘렀다니 믿기질 않네.ㅜ.ㅜ
아이 건강하게 기도 많이 해줘~~
혜리야. 선영언니야. 축하해~ 왠지 여기 들어와보고 싶더라니. 이렇게 좋은 소식이! ^^
입덧이 심하다니 걱정이네. - 나도 임신 기간 통틀어 그 때가 제일 힘들고 예민했는데. 힘내..
몸조심하고, 늘 감사하고 평안하길! 평안하면..태교가 잘 되어 그런지 아기도 좀더 순한 것같아 ^^
언니~~ 언니가 윤재한테 쓴글 밑에 언니 보고싶어요~~ 이러케 답글달고 왔는데
언니가 먼저 축하해 줬네요~~ 넘 감사해욤~~
늘 부러운 언니~~ 나도 언니처럼 잘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입덧 많이 가라앉았어요. 어젠 한달만에 병원에 갔는데
입덧이 심해요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이
몸무게가 전혀 줄지 않은 것을 보니
입덧이 심하다고 할수는 없겠네요.
그러셨어요.ㅋㅋ 넘 민망했음.
언니~ 언니네 가족 모두 늘 건강하고 잘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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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니가 엄마가 된다니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
병원 다녀왔구나ㅋㅋㅋㅋ
아가 태명 지었니? 얼릉 이름 불러주고 싶어.
몸조리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