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질질 끌고
사람을 피말리게 한
교사채용에서 결국 떨어졌다.
기간제(계약직)을 뽑는데
1차-소묘4셤시간, 수채화셤4시간, 교양셤1시간
2차-영상매체시강, 영어면접
3차- 임원면접까지
1달을 힘들게 하더니만-
똑 떨어졌다.
담주에도 수원 기간제 3차 시강및 면접이 있다.
기도해주세요.
기간제 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ㅜ.ㅜ
어디 붙기전에 내가 지칠 것 같다.
다시 분당에서 연신내까지 다녀야 하는 것인가.ㅜ.ㅜ
(스트레스였는지 힘들어서 그랬는지 방학 직전에 얼굴 아토피처럼 뒤집어졌다가 방학하고 바로 없어짐 -.-)
기도해주세요. 1월 25일 시험.
아이고~
앗 오늘이네!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