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과 명동데이트.
마가다락방 용이 아닌
워네리용으로 선물받은
두번때 케익- 늘 감동스럽다.
시나몬 케익에 이은 애플 타르트.
이제 케익을 못사먹겠엉(물론 원래도 잘 못사먹었지만.ㅋㅋ)
너무 맛있다 한수정 케익.
늘 궁금하다.
누가 럭키맨이 될지.
수정이카메라밖에 없었던게 실수.
나는 한수정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본인이 다 지우고
내사진만 올렸다=
포샵기능이 자동인지 본인이 해준건지
아주 뽀얗게 올려주었다.ㅋㅋ 넘 고마워.
나는 언제나 돈까스 사랑.
그보다 한수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