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9.11.08 16:07

오늘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징그러운 시험은 끝났고

 

나는 우리 이쁜 조카 보러 가야지.

 

머리가 아프다.

 

 

 

 

 

 

?
  • ?
    보스턴댁 2009.11.09 09:01

    수고했어 혜리야. 토닥토닥! :)

  • ?
    houston 2009.11.09 19:23

    그동안 고생했네~ 한 숨 돌리삼~~

  • ?
    윤진 2009.11.09 19:36

    혜리 너무 수고 했어.. 이제 얼굴 보자 ^__^

  • ?
    toguz 2009.11.10 09:53

    우와. 시험 끝나신건가요? 축하~!!

  • ?
    won:) 2009.11.10 10:43

    언니~~ ㅜ.ㅜ 전공 반타작 했엉.ㅋ

    완전 수고(삽질)만 했엉 ㅋ

    보고싶소 070러브^^

     

    윤재야~~ 나 이제 이 모든 삽집을 끝내려고.ㅋ 지난 3년간의 여러 삽질 ㅋ 고마워~~

     

    윤진아~~ 진작 볼걸 그랬엉.ㅋㅋ 반타작 했엉.  기억해주고 넘 고마우~~놀자~~~

     

    동구야~~ 응 끝난거 같앙. 2차는 안봐도 될거 같아.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7 같은 3 won:) 2009.12.11 1579
726 104 7 won:) 2009.12.06 563
725 월야 2 won:) 2009.12.03 2262
724 다행 4 won:) 2009.12.03 1694
723 제일 4 won:) 2009.11.23 1195
722 091120 won:) 2009.11.23 932
721 어리 won:) 2009.11.20 1471
720 감사 2 won:) 2009.11.16 1338
» 오늘 5 won:) 2009.11.08 1570
718 091020 11 won:) 2009.10.21 1253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