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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1:05

요즘

조회 수 15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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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나의 죄와 교만함, 악함과 약함,

 

완악함이 범벅이 되어 나를 힘들게 한다.

 

다 공부탓이려니 하기에는 쉽사리 그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니 이런 내마음도 변화될 수 있겠지.

 

죄짓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아무리 걱정없어 보이는 사람의 삶에도

 

다 그 사람의 십자가가 있는거라는

 

교장할아버지의 주예배 설교말씀이 그나마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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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uz 2009.10.06 15:12

    산낙지보고 힘내세요!!^^ 네리님 멋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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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10.07 09:42

    산낙지가 먹기에는 크더구나 산낙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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