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y won:) posted Oct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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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나의 죄와 교만함, 악함과 약함,

 

완악함이 범벅이 되어 나를 힘들게 한다.

 

다 공부탓이려니 하기에는 쉽사리 그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니 이런 내마음도 변화될 수 있겠지.

 

죄짓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아무리 걱정없어 보이는 사람의 삶에도

 

다 그 사람의 십자가가 있는거라는

 

교장할아버지의 주예배 설교말씀이 그나마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