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임용공부를 시작했다.
1년을 고민하다
2달남기고시작했으니
속상하기도하다.
하루에6시간씩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시험보기전까지 다볼수 있겠지?-.-;;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으니
동영상 보면서 외워지기를 기도해주세요.
도둑놈심보인것은 알지만.
아- 재밌다.(사실 너무괴로움ㅜ.ㅜ)
시험은 11월 8일.
추신- 느낀 감정을 바로 말하는거보다
시간을 가진후에 말하게되면 훨씬 간결하게
오해없이 요점을 잘 전달하게 된다.
성격급한 내겐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렇게 함으로 결과적으로 훨씬 쉬워졌다.
위기의주부들보듯 보면 하루6시간은 보고도 남을거야!! ㅋㅋ
강사가 위기의주부들에 나오는 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