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다.
방학때 이루고자 했던
정규직으로의 전환은 못이뤘지만
지금은 당장에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많이 놀고 많이 쉬고 돌아간다.
2학기도 1,2,3,4학년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사실 아이들은 참 예쁘다.
나의 고용불안정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초등학교가 제일 좋은거 같기도 하다.
새로운 마음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넘 감사하다.
개학이다.
방학때 이루고자 했던
정규직으로의 전환은 못이뤘지만
지금은 당장에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많이 놀고 많이 쉬고 돌아간다.
2학기도 1,2,3,4학년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사실 아이들은 참 예쁘다.
나의 고용불안정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초등학교가 제일 좋은거 같기도 하다.
새로운 마음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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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선생님이라면 언제나 평안할 수 있을 것이야! (앞 길은 그 분께 맡기삼~)
보건소는 개강을 함으로써 여유를 찾을 수 있을듯;; (방학 때 충치 치료 받으러 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