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by 워네리 posted Sep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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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화이트맨,랜디 피터슨 공저/김인화 역 | 사랑플러스 | 2004년 05월


<아직도 가야할길>과 같이 구입한책.

전원진에게 구입했다는 것만 빼고는

탁월한 선택+조합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간 내용이 비슷한건지 나의 집중력+비판적시각부재 때문인지

비몽사몽간에 읽고 있으면 어느책을 읽고 있는건지 약간 헷갈림.

역시 내용은 좀 있다가..ㅋ (이또한 승부욕에 먼저 올림)


이미치 출처: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