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끄 상뻬 글.그림 : 이세욱 역 : 열린책들 그림도 좋고 글 길이도 좋은 책(무지 글 짧다.) 그림을 따라그려보기 좋은 책.(비교적 그리기 쉽다) 쉽게 쓴 글 같지만 삶(특히 실연에 대한) 예리함이 마음 아프게 하는 책. 그래도 그림이 따뜻하여 다시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책. 별 4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