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21
오크밸리 가족여행.
언니 아는사람이 오크밸리에서 일한다고 해서
회원가로 오크밸리를 다녀왔다.
언니와 내가 결혼하고
언니의 뱃속 기쁨이까지
5명에서 8명이 되어 처음 떠난 여행.
점심먹으러 들른 여주아울렛.
이쁘게 꾸며놓았더라.
저스트 아이쇼핑.
레고처럼 나온 나의 팔.
사랑하는 우리 형부.
늘 건강하고 잘되기를.
잘쉬고 아침.
우리.

언니 뱃속 기쁨이 강조샷.
이천으로 가면서 들러본 오크밸리 스키장.
내가 사랑하는 두사람.
이천 테르메딘에 들러 놀았다.
케러비안 베같은 노천 온천.
몸매 관계로 사진은 남기지 않음.
하나님이 늘 은혜로 덮으시는 가정되기를.
언니의 편집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