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가
작년 12월 30일 무사제대했당.
지난 2년간
종민이 부대가 가족을 참 배려하여서
면회가 불가능해서(안가는게 덜미안하도록)
휴가나오면 보고싶었엉! 으로 충분했당.ㅋ
그리고
건강하게 제대했으니 감사할 뿐.
지난 2년동안 여자를 비롯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하는 종민이.
그마음에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길!
대학부에 멋진 후배들처럼 신앙의 청년이 되길!
그의 삶도, 신앙도, 건강도, 진로도, 여자도 축복한다.
축하모임= at 크라제.
엄마아빠, 내가 찍으면 다 흔들린다.
위드 아들.
마마보이?
형부와 언니. 뱃속에 기쁨이.
우리. 우리만 왜케 진지하니.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커플.ㅋㅋ
언니 배속에 기쁨이까지 8명이나 된 우리가족.
감사했던 2008년.
2009년은 기쁨이의 건강한 탄생과
이모의 취직과 함께!
아 종민이의 학점 세탁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toguz의 칭찬으로 더욱 신나서 감사하는 연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