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on:) posted Mar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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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소-

종민이 가기전날.

뒤에 내그림
DSC02867.jpg

뒤에 내그림
DSC02869.jpg

뒤에 내그림
DSC02872.jpg


드디어 작가 등장했는데 엄마는 너무 바쁘시다-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냐ㅋㅋ
DSC02859.jpg


5살차이나는 남매
DSC02885.jpg

나랑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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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나는 가지 못했지만

우울함이 지대로 전해지는 풍경

아빠랑 뒤에 아저씨들 표정 지대.
DSC02937.jpg

눈물 글썽.
DSC02953.jpg



손흔드는 엄마 아빠- 찍사는 언니-
DSC02954.jpg


가족은 멀리서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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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링속에 종민.
DSC02957.jpg


사진으로써 가치는 전혀 없지만 재밌는(나한테만)사진 둘.

종민아- 이렇게만 웃고 지내다 오길.
DSC02870.jpg


잠깐 타이머 조정하는동안 먹겠다고 각계전투 우리집-
DSC02864.jpg


보고싶다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