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함께한

by won:) posted Oct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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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아무데도 안간 우리들.

일년 떠들것 다 떠들고

일년 같이 먹을 밥 이미 다 먹어버린 느낌.ㅎ


내가 끓여준 너구리.
(보기엔 저래도 엄청 꼬들꼬들 맛있었음.)


맛있게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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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사준 앗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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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먹은 유일한 단백질에 놀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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