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6.09.28 17:37

060928

조회 수 3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영언니와의 만남.

야간대학원생인 나는 근무 없고 저녁섭만 있는 오늘 아침 9시 넘어 일어나서 목욕하구 돈도 없는데 괜히 은행두 가구
점심 시간 맞춰 언니가 일하는 웩선교회가 있는 양재역에 걸어갔다. 완전 백수 스탈. ㅜ.ㅜ

혼자 양재천을 걸어가다가 뱀을 만났다.

술병에 든 뱀 말고 움직이는 뱀을 본 것은 처음이다.



어쨌든 나는 열심히 일하는 언니를 만나러 갔다.

레베카에서 만난 언니.
내가 젤 늦게 들어가서 젤 먼저 그만뒀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워네리

이년전 여름휴가도 같이 갔던 언니.


갤러리(#04여름휴가-에딘버러) .

DSCN0122.JPG



04summer 143.jpg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왕년 최진실이었지만(지금 최진실 말고.ㅎ) 청년부 사경회를 인도하신 화종부 목사님의 제자들 교회 청년부 회장님.

웩(wec) 선교회 간사님.

나를 늘 도전(만 받고 끝나는게 문제지만)을 주는 언니.


이년만에 셀카도전.

우리 안늙었어. 하나두.. 하나두.
DSC01776.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060928 won:) 2006.09.28 3693
306 내가 발견한 won:) 2006.10.10 449
305 언니와함께한 2 won:) 2006.10.10 582
304 추석-유레루+ 9 won:) 2006.10.10 1200
303 원진이 결혼 일주년 8 won:) 2006.10.13 1332
302 낙관 4 won:) 2006.11.10 663
301 그녀 1 won:) 2006.12.01 598
300 3학기 won:) 2007.01.15 424
299 사랑 3 won:) 2007.01.30 695
298 무사히 won:) 2007.02.26 49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