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1

by won:) posted Sep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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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엄마 바올언니와의 만남.


그날도 가미가서 늘 먹던 떡볶이와 냉면 먹구

메이준(준언니 가셔야겠음)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분위기는 요즘 보기드문 커피숍 분위기인데

메뉴는 매우 상큼하고 가격은 저렴해서

여고생이 많다는.-.-


대문사진 너무 귀여워.ㅋ

나는 언니 웃는 모습이 넘 좋다.



발 옆에 생각에 잠긴 언니.
DSC01739.JPG



DSC01744.JPG



몇시지? 표정.
DSC01759.JPG


DSC01760.jpg
언니, 이번학기 잘해서 유종의 미(한자도 모르면서 난 이런단어 참 좋아해.) 거두어.
근데 그러면 이렇게 자주 못보겠당. ㅜ.ㅜ
그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