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근무할 때
힘이 되어주었던
웹 데지그너 윤선언니.
지금은 솔루션으로 옮긴 언니와 방학을 맞이해 고대하던 만남.
at 강남 카후나빌.
처음 가봤는데
아이들이 오면 참 좋아할 분위기.
삼성카드 20%, 국민카드 10%되고
쿠폰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9800원부터 있는 런치메뉴도 있던데
사람이 별로 없는게 안쓰러워 잠시 홍보^^
쿠폰으로 먹은 감자**
오즈치즈 후라이드 스타일~
우리가 고대하던 메뉴~ 새우**
뿌듯해 하는 언니.
기름기가 조금 많았지만 양도 딱 적당하고 보기에 예쁨^^
한자리에서 장장 3시간 반을 떠들었다는.
카후나빌 스타일로 아주 시원하게 하고 간 나.
언니 좋은 회사 들어가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