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18

by won:) posted Mar 2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졸업생 엘림 첫 학년모임

웃는 지현, 나영
DSC08561.JPG

얼떨떨 정욱, 윤지
DSC08564.JPG

늦게온 범진과 애타게 범진을 기다린 나영
DSC08589.JPG

히 이즈 더 영어예배 전도사님~ 정욱!
(내가 미쳤지 전도사님 리더를 하다니-.-:;)
DSC08596.JPG

돈걷느라 전화받는라 바쁜 진규
DSC08595.JPG

그렇게 정신없이 밥 먹구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구
좁은 패밀리 채플 방에 다닥다닥~
오붓하구 더 좋더라~

예쁘다 나영, 윤지
DSC08606.JPG

DSC08612.JPG

아고^^
DSC08610.JPG

웃는모습이 너무 예쁜
정화와 소민~
훤하구 잘생겼다^^
둘다 이상하게 공부를 좋아한다.
DSC08619.JPG

잘생긴 병만이
병만이 코가 5mm만 낮았어도
용기있게 대쉬했다가 차였을텐데
다행이다.(모래~-.-)
DSC08624.JPG

이 둘은 한때 부부의 연으로 묶였다.
인연은 은근히 길어서 지금도 옆에 앉는다.
DSC08629.JPG

19살에 만난 두사람.
지금은 몇살?^^
DSC08637.JPG

예쁜것(?)이 또 어찌나 야무진지^^ 윤지
DSC08639.JPG

가죽잠바와 지현
DSC08653.JPG

아내를 웃기는 남자는 멋지다
DSC08654.JPG

여자들 도란도란
DSC08658.JPG

삶과 기도제목 나눔의 시간
DSC08701.JPG

졸업안한 학년장 승엽이와 우리
DSC08694.JPG

바바리코트 지친 범진이.
따라 지친 진규
DSC08702.JPG

오늘의 히트는 이소민이 날렸다.
오창학을 바라보며
"너는 이름이 뭐니~?"
(말투:자네 이름은 뭔가?)
오창학
"응 나는 오창학"
(말투:예! 저는 오창학이라구 합니다.)
'오군'이렇게 불러주어야 할듯한 ㅎㅎ
DSC08703.JPG


DSC08707.JPG
우리는 너무 젊었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
(가진게 없어서^^)
하지만 젊은게 좋은거겠지?

마지막에 병만이가
나를 바라봐 주었다.
고만찍지~?
DSC08712.JPG

5월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