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자마자 2kg 찐 살 때문에 우울해 바깥출입과 외식을 자제하고 있던 나를 불러 우울함을 달래준 그녀들. 사진 제목은 눈썹 어디갔니이다.ㅋ 올해 덕담. 류보라 올해는 연애 좀 그만하고 결혼하기를 바라고 민경언니는 솔로 그만하고 연애하기를 바란다. (->남 얘기 할때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