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11

by WON! posted Sep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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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독촉도 안하고 짜증도 안내길래

정말 '나'를 기다리는건지 모르고

맘껏 늦어버려

다같이 예배 지각했던..

그런데 짜증 한번 안내는..-.-고마워^^

(그냥 '나'를 기다린건지 진짜 몰랐우..미안하지만 감격이야.ㅋㅋ)

반가운 얼굴들.

전정화랑 한수정.

근데 왜 카메라를 싫어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