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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아두기

몇가지 전할 소식

2005.Feb.25

일주일에 하나 겨우 쓰던 일기를 연이어 쓰다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던 게지;;

1. 군대 문제

의,치대는 최대 만 27세까지 연기를 할 수 있는데 나 본4 때가 만 28이거든. (윽 완전 많다)
국시를 봐야 공중보건의로 가든지 어떻게든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나 같은 경우는 도중에
군대를 다녀와야하나 하는 엄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하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길이 있었던 거시야!
2007년 말에 2008년 하반기로 입영을 신청하고(최대한 시간을 끌어놓고) 사법고시 같은 시험을 본다고
신청하면 최대 2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는 기쁜 소식이 ^^ 물론 그 안에 혹시라도 다운되거나 그러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역시 방법이 있었어 흐흐

2. 코디리더

20050220univ6-13.jpg

재욱이하고 태현이한테 물어보고 많이 고민해봤는데 이번 학기에는 코디리더로 섬기기 많이 힘들겠더라고.
그래서 지금 맡고 있는 GBS 리더만 하기로 했어. 살짝 엄한 이유로(리더가 부족하다는;;) 우리 GBS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지만 기도하면서 든 생각인데 우리조를 만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
이번학기 이 GBS가 나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애. 아직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지 않아 본인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대학부 생활 6년차 안목으로 볼 때 한명 한명 정말로 훌륭한 맴버들이야!!
너희들 성장하는 모습 보는 재미로 힘든 본과 생활 잘 보낼 껄 기대하고 있음 ㅎ

3. 졸업식

원래 다음주 월요일(28일)에 졸업식인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 관계로 졸업식을 포기하기로 결정;;
혹시라도 와서 축하해주려고 했다면 정말 고맙다는 얘기를 이자리에서 ^^  4년 뒤에 또 졸업식 있으니깐~ 흐흐
가족들이랑은 주일날 점심 때 쯤에 학교 가서 얼릉 사진 찍고 오기로 했음. 오늘 학교가서 졸업앨범, 학사모, 가운
다 받아왔지~ 졸업앨범 대박 무거워!! 손가락 떨어질 뻔 했음

+ 사진은 이번 텀 함께할 우리 GBS! 선주야 잘 다녀와~~ 우리조 맡게 되니깐 함께 하지 못하는 게 더 아쉽다

댓글(13)

  • 2005.02.25 15:19  Reply
    4년뒤에 애 둘 데리고 가서 축하해줄께 ㅋㅋㅋ(가능할랑가?푸푸 베컴이 말하길...임파서블이즈낫씽이라 하셨으니 케케 )암튼 매우매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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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5 17:45  Reply
    아 졸업식 안가는구나- 미리 졸업 축하!! 나의 주변 친구들은 자기 졸업식 참석률 매우 저조!!ㅋ

    앗. 그리고 군대문제는 사법시험 하나만으로는 안될 것 같은데.. 확실히 아는 건 아니라서 좀 조심스럽지만 그 최대 2년이라는 건 '인생에' 진짜 모든 걸 통틀어서;; 2년이라는 소리고 사법시험 하나로 2년이라는 소리는 아닐껄..(각각의 시험 합격발표 때까지)

    아 막 복잡한데 만 27세면 2007년 .. 그해 말까지는 완전 연기되는거고,
    그럼 2008년에 영장이 나온다는 소린데 나이가 많으니 초반기에 영장 나오기 쉬울테고..

    2008년 사법시험을 봐서 연기가능한 건 1차 결과 나오는 2008년 4월말까지야- (여기서 1차를 붙으면!!(와-축하해-) 2009년 12월까지 연기 가능)

    그러니까 다른 공인시험을 또 접수하거나;; 2008년 사법시험 1차합격을 목표로 지금부터 나랑 같이 공부하거나!! (추천함..;;)

    좋을 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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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5 23:26  Reply
    음~~1번은 정말 범형이랑 많은 상담을~!!(올~~범형 은근 빠삭하네ㅡ.ㅡ+)
    오늘 리미니 졸업식 갔다가 형 졸업 생각나서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그렇군!!
    암튼~~졸업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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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6 00:38  Reply
    애 둘 데리고 올려면 서둘러야 겠다 ㅋㅋ 고마워~~

    응 병무청에서도 7급공무원시험이던가 몇 가지 얘기해줬던 것 같애.
    2007년에 2008년 하반기로 신청을 해놨다가(초반기에 나오는 걸 피하기 위해)
    2009년 초에 보는 사법고시를 접수해서 2009년 초까지 버티면 되지 않을려나?
    2009년에 초에 치과의사 국시를 보니깐~ 흐 미리 잘 계산해놔서 실수없이 착착
    군대 미루기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야할듯 ^^; 고마워~~

    응 그래도 졸업선물 주면 받을 수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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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6 11:16  Reply
    나는 애 셋 데리고 가야지 ㅋㅋ 축 졸업^^ 나도 졸업선물 주면 내 졸업식날 도요반 안온거
    다 용서해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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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7 00:30  Reply
    내가 형 GBS에 큰 선물이니 됐고~낸초는 항상 맘속에 있기때문에 무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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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7 01:25  Reply
    졸업식을 안가다니!!!(졸업식 안간 사람;)내가 큰맘먹고 행차할려고 했는데..ㅎㅎ 망고 저번주에 수술 무사히 잘 마치고..약 일주일간의 투병&회복기를 끝냈어 털도 바짝 깎았어 ^^이제 안심 안심..일년동안 병원 안가도 된대-암튼 졸업축하하고 (진심으로ㅋ)작년의 수치스러웠던 모임..을 모두 다 벗어난 것이 참 기쁘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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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8 01:06  Reply
    오- 저 사진 속에 저기 어디예요?? ㅎㅎ 먼가 좋아보인다 ㅋㅋ
    그리고 졸업 축하드려용 더불어 너무 오래 되었지만 하고 싶은 거 하게 된것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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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8 08:16  Reply
    ㅋㅋ 진규랑 경쟁하기! (믿음으로 본당 예약하기 ㅋ) 고마워요~~

    조만간 '이응석GBS'로 바꿔나야지 흐흐 잘해보자!!

    와~ 정말 고마워 ^^ ㅋㅋ 작년에 그런 일이 생기자 마자 모였었지~ 근데 까마득하게
    오래 전 같애. 그만큼 잘 극복하고 오히려 감사하게 되어 너무 좋타. 망고 수술 잘
    마쳐서 다행이야. 근데 망고가 나 너무 보고 싶어할까봐 걱정이다. 흐흐 천하장사!!

    저기 '까페 힐' 세미나실이야~ 보드게임, 플스, DVD도 볼 수 있고 되게 좋터라~~
    응 영진아 고마워!! 어제 첫GBS 어땠을려나? ^^

    댓글 수정 삭제

  • 2005.02.28 13:17  Reply
    윤재의 모든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섭리가 가득하길.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는 감사의 고백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참, 졸업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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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28 15:36  Reply
    오빠 졸업 축하드려여~~ 글구 군대문제 잘 해결된다니 다행이예여.. 정말 오빨 보면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심이 느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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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01 22:42  Reply
    졸업 축하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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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01 23:04  Reply
    이때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확신'해요 ^^ 누나 고맙습니다~~

    응 니나야 고마워~~ 정말 다행 ^^ 어제 우리 QT모임 마지막 잠포했는데 조만간
    사진 올릴께 ㅎ

    너도 졸업 축하!! ^^ (같이 사진 못찍어서 아쉽~~)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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