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13

by WON!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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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초등 미술학원 친구.

오랜시간 한국화에 몸담아오다

더 돈이 안되는 미술사학의 길로 들어섰다.

서로의 가야할 보이지 않는길을 축하(?)하기 위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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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다면서 시키는 대로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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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풍기를 대화하는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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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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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선풍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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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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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나를 찍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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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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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 이년 공부만 해야 한다.
그림을 그려서는 점수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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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 놀랜표정~
미술사학은 책을 거꾸로 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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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집중하는걸~? 대단한 독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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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귤같다는 걸 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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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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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을 갔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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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부 했겠어? ㅋ

또 보자공.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간 옛동네의 추억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