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산만산만..
교회마당에서 소렌토 출발까지 30분...
반가워서 그러지모.

목사님과~

호흡곤란 윤재..
소렌토는 음식양이 작았다.-.-
하지만 대략 분위기와 맛은 굿...(교보문고 카드 10%!)

내옆에 앉은 서현수양.
미스 놀스 캐롤나이나.

앞에 앉은 도건.

그옆에 윤재.
다들 심각하구나.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인생 황금기 이원진.

이날 오전에도 나와 *딩박람회를 다녀왔다.
나는 심장과 간을 집에 빼놓고 갔다. 다행이었다.

정말 입이 걸렸구나.
원진아. 여기는 오빠 읎다.

**아시아 얼짱 mbm(한국제외.)

한국 얼짱 조세정~ 반가운 조세~

웃는거 여전히 예쁘다~
대학교 때랑 넘 똑같은 나이도 안먹는 커리어 우먼!
왜 조세가 받는 월급은 나랏돈이고

엠벰이 받는 월급은 피같은(아까운) 혈세라고 하는 걸까..ㅋ

공부의 범. 찍히길 싫어했다. 바로 옆이라 그랬나..

많이도 달았구나.
조세 독사진 시리즈~(엠벰의 방해를 받다)

엠벰 손치워라~

쿄쿄..예쁘다~

대체 게 뭔데?!

춤을 추는 서현수.(너도 독사진 찍어달라고?)


서현수의 보답 나.

넘 밀린다...ㅋㅋ

윤재야~ 얼굴좀 보여줘.

정말 서현수는 born to 모델(어법 맞아?)이다.

찍는 윤재, 찍히는 현수.

어디좀 볼까?

맘에 든 윤재~

열심히 먹는 옆 테이블.

쉬지 않고 말하는 엠벰.
한수정 등장.

그녀의 선방.
연타를 날렸으나

방심하지 않았다. 프로다운 마무리.

아...내가 없으니까 역시 단체사진 죽는구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