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02

by WON! posted Jul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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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간
나를 불쌍히 여겨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나의 푸념을 들어주고
각종 자료(?)까지 제공한 언니.

발표 바로 다음날
민기언니와 함께한 노리타의 점심.
언니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男배우와 같다, 조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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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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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예쁜 빨간색 티를 입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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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나..들어가기도 전에 힘 다뺐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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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음이 씁쓸하다는 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