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07

by WON! posted May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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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되가는데..

산책.

(참고로 지금 내동생은 저렇게 지저분하지 않다.
지금은 예쁜 아줌마 파마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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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표정.
사진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을 좋아하는 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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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