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한 사람들과..

옆션만 예쁜 민경언니..ㅋ

혼자 장발.. 여자가된 류보라.

진짜로 귀여운 경진언니. 맨날 나한테 세뇌교육 당하지만
알고보면 가장 안먹히는.ㅋ

단발에 합류한 언니(?)들. 좋아좋아~~
대학부 파송받았다고 간사님들과 영광스레 식사하는데^^ 늘 그렇듯 일없이 만나고선 꼭 다모여야 하는지 아는 그녀들.
대학부 사람들은 역시 착했던 것이었다.
무리해서 갔더니만 왜 너는 왜 예복입고 교회가냐고
타박.
친구니까 사랑하자.ㅋ
(내 동생 "가족이니까 사랑하자" 버전..)
0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