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6부 중보기도팀 사람들...
왼쪽부터 <김지운>
-한번 마음주시면 재지 않는 투철한 헌신으로(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는;;) 시험준비등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부팀장으로 서임한 그녀.
그녀의 외모를 믿지 마세요~ 대장부랍니다.ㅋㅋ
든든한 팀장 <김예주>.
-그녀는 이미 일년여간 나를 용납&용인해야만 했던 험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더욱 정금과 같이 되어 나이에 맞지 않게 팀장역할을 탁월히 감당하고 있다.
아름다운 눈과 미소의 소유자.
<장경임>- 중보팀 돈줄과 메뉴선택권을 쥐고 근 1년간 매주 일용한 양식을 날라주는 LT(리더모임)총무 겸임 <경임>이. 그녀의 다양한 메뉴는 예배중보를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채우는데...
한때 그녀를 뺴앗기는듯하여 중보팀과 적대적관계가 될 뻔하였던 LT에서는 그녀의 예측못할 성량을 경험할 수 있다. 두려움은 잠시 이름답게 겸임을 감당한 그녀.

저렇게 참한 자세로
대학부의 존속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강하게 피력(?)했던
그녀.
저 절도있는 손좀 보라지..ㅎㅎ
너무나도 겸손한 예주..
안타깝게 잘리신 기뻐하는 박희원 목사님.
포토 바이 houston.
이들의 헌신의 이유를 알고 싶다면..

예배중보에 와보라...
아마 포토 바이 쥰(지운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