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아이낳으면
이런방을 만들어줘야지.
designersguild
(www.designersguild.com)
작년에 아이들이 탈 버스에 달 커텐을 고르면서
알게 된 브랜드.
키즈 커텐 샘플만 만났던 것 뿐인데
정말 눈물이 핑 날정도로
귀엽고 화사하고 재밌는 프린팅들..
이런거 보면 다시 아이로 돌아가고 싶어짐.
물론 이런것들을 누릴 수 있는 아이^.^
4학년 1학기 때 내 페인팅 작업하고 느낌 비슷.
물론 색감이나 디자인 못따라가지만
이런 아이들 느낌.
이런 화사함과 뭉텅뭉텅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