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원생의 모습.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편안한 옷 입고 공부하다가 방학되면 여행갈 수 있는 행복한 삶. 흠.. 명화에서 시작된 갤러리 결국 연옌으로 넘어가심. 뭐, 둘다 보기 좋다는 면에서 아주 다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