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생일 딱 366일 차이나는 우리 언니. 언니가 나랑 많이 달라서 다행이다. 어떤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정상(?)인것인지 많이 코멘트 해주고 나는 잘 따르려고 한다. 이사오면서 언니와 한방쓰면서 많이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니랑 같이 지내는 게 좋다. 사진 1.먹는 것을 무척 즐기는 그녀 2.예쁜 척 또한 즐기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