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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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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랑하는 첫조카 희원과.

조카 이쁜거 이제야 알겠다.

평생 건강하고 하나님 경외하고

아름답고 지혜롭고 명철하고 온유한

하나님의 딸로 자라길.

축복한다.

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