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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0:29

60

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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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좋아한 아빠와나

수영복을 좋아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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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넌진 2005.11.24 01:17
    와우 82년도면 나 태어나기도 전이고. (그때 누나가 살아있었구나 ㅋㅋㅋㅋ )

    난 첨에 누난줄알았는데- 어머님이였어.
    젊으셨을때가 완전 누나랑 똑같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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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5.12.04 21:51
    ㅋㅋ 우리의 간격이 느껴지는구낭.
    나 엄마랑 대박 비슷하지.
    엄마는 나보다 나았다고 하시지만 내가 볼때는 거의 찐빵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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