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10?
옆자리 언니가 디카 뺨치는 화질의 폰카를 장만해서
기념으로 온갖 일하는 폼 다 잡고
얼굴은 일부러 피곤한척 한거 아님.
(입술보니 정말..최고로 초췌.)
음.. 초대권에 할인권 삽지하는 단순노동 중이었음이
한손에는 전화, 한손에는 마우스로 감추어보려 했으나
속일수 없군.
다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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