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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지.
공원 고치러(?) 가서였던 듯.
내얼굴이랑 팔은 좀 그렇지만 색이 맘에 드는 사진..

출처: 아인스하대리싸이미니홈피사진첩핸폰사진폴더!

하대리
:회사 직원중 유일하게 여기 아는 사람. 전산직원인 관계로 내 컴가지고 꼬물락 거리다가 즐겨찾기에서 여기 찾아냄. 당황한 나..손에 땀흐르고..가만이 있을걸 괜히 보지 말라고 협박하고 난리쳐서 열심히 여기 주소 외워감.
그 또한 내사진 싸이에 올리고 말도 안해서 이제야 찾아 데리고 옴. 만만치 않은 엽기맨..

음..하대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