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by 워네리 posted May 15,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지막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허겁지겁 일끝내고

기념으로나마 남긴 한장의 사진.

9개월의 노가다, 한장의 사진.

아쉽지만 정식으로 찍을 날을 기약하며..
(그날이 오려나..)

하회탈 분위기..으, 햇빛..

뒤에 보이는 아이들이 평소 생각없는 언행으로 나를 힘들게 한 유치원 단체어린이들...용서하리라.


200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