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4.04.29 11:51

19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첫직장 레베카 동료 언니들..
거의 입.퇴사 동기이다.
(내가 제일 짧게 버텼지 아마..
이언니들 무서운 사람들이다..ㅋㅋ)

아이보리 니트 입은 지현언니가
우리 셋중 젤 먼저 결혼 스타트를 끊었다.
3월쯤 언니가 소개팅하고 와서 고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빨리 해치워버렷다..형부가 워낙 듬직하셔서..ㅋㅋ
언니 집들이겸 집앞에 있는 봉화산 산책?

정말 귀중한 사람들은
때론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만나는 법이다.
2박3일 새워가며 일하던 기억들..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들.
지현언니, 형부랑 행복하게 사세요~~

1.지현언니와 나
2.맏언니혜영언니, 지현언니, 나.

2004.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 28 워네리거북 2004.09.10 534
356 27 5 워네리 2004.08.31 674
355 26 2 워네리 2004.08.19 444
354 25 워네리 2004.08.10 982
353 24 3 워네리 2004.07.06 799
352 23 4 워네리 2004.06.08 292
351 22 4 워네리 2004.06.07 278
350 21 워네리 2004.05.15 308
349 20 5 워네리 2004.05.03 304
» 19 워네리 2004.04.29 32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