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정말 음악 없이 못 살 사람이야;;
오늘은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더라고. (가사는 원래 신경안씀;;)
휴~ 듣고 나니 쫌 살 것 같다. ㅎ
이건 쫌 난데없는 얘긴데 나는 애가 왤케 까다롭냐;;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는데 그거 땜에 휘곤 한 점도 많은 것 같애;;
모 그럴 일이 있었어 -_-
엄마가 나중에 나랑 같이 살 사람이 불쌍하다고 가끔 그래;; ㅋ
노래는 작년에 올렸던 건데
Roy Hargrove의 "Poetry" in hard groove
아.. 좋타.
드럼인가? 치카치카하는 소리가 좋네. 아. 이 앞에서 얘기를 말어야지.
왠지 저 보라색 여자가 움직이면서 노래부를 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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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Hargrove, 천재 트럼펫터거든 ^^
(사실 노래는 저기 가운데 손가락 여자가 부름 ㅋ)
완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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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자리맡고, 9시까지 자면.. 좀 대리만족 안느끼지-.-+
글구 꼼꼼 윤재는 아마 최고로 털털한 부인을 만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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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윤재와 최고털털부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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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찍 일어나니깐 완전 특새 다녀온 것처럼 휘곤하더라;;
음 윤재와 최고털털부인에 대한 의견들이 ^^; 까다롭다는 의미를 살짝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까다로운 부분들을 잘 충족시켜주시는 부인을 만나야지 잘 살지 않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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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듣고 나니 쫌 살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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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100%공감;;
이노래 내가 앨범사고싶다했던거네?^^;;
난 이런느낌이 좋아서 째즈가 좋은건지..째즈가 좋아서 이런노래가 좋은지..그래;;
글구 요즘은 다시 재즈로 돌아가는 내 음악취향;;
글구 한글자씩 쓸수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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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고 생각했어요ㅋ) 네~ '한곡'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첫번째로 올린 곡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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