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9.08.05 11:24

내나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서른에는

초조함이란 없는

내자리를 찾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계속 떨어지니 죽을 맛이다.

쉽지 않구만.  





?
  • ?
    보스턴댁 2009.08.07 05:22
    부족함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혜리의 잔이 넘치도록 채우시리라 믿고 감사하며 기도한다.
    보고싶은 우리 혜리 사랑하고 축복해!

    보스턴 와서 몇 번 전화했었는데, 안받더라.
    우리집도 myLG란다 :) 내 번호 070-8245-0164 야. 또 전화할께!
    - 보스턴에서 주은언니가 -
  • ?
    바올 2009.08.07 10:18
    네리양~
    진짜 힘들겠다 ㅠㅠ 만나서 위로해줘야 하는데!
    그치만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것 믿고 좀만 힘내기!!
  • ?
    won:) 2009.08.07 15:38
    언니~~ 엘지공칠공끼리 자주 통화합시다~~
    목소리 들어서 넘 좋았어요~~ 바올언니랑 보스턴에서 만난거 넘 부러워~~~
    언니 축복 늘 감사해~~
    언니네 늘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고 하나님 은혜 풍성한 가정되기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니양~~ 만나서 위로받고 싶엉!!ㅎㅎ
    아멘아멘~~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내나 3 won:) 2009.08.05 1077
606 단상 2 won:) 2009.08.09 1245
605 언니와 나 7 워네리 2004.04.05 454
604 3 워네리 2004.04.05 344
603 4 워네리 2004.04.05 332
602 5 워네리 2004.04.05 404
601 6 4 워네리 2004.04.05 405
600 7 1 워네리 2004.04.05 378
599 10 1 워네리 2004.04.05 470
598 11 3 워네리 2004.04.05 398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94 Next
/ 94